최근 북미서 인기 치솟고 있다는 인물들, 알고 보니…

‘서울의 봄’, 북미 100만달러 돌파…한인 2세 관객 관심 확산 1000만 관객 돌파, 2023년 박스오피스 전체 1위 달성 등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이 북미에서도 또 다른 기록을 달성했다. 11월

현재 강남에서 가장 힘쎈여성이 공포스러워진 까닭

최근 인기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활약 중인 우리들의 남순이, 이유미가 극장가에 공포스러운 얼굴로 반전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바로 영화 ‘뉴노멀’을 통해서다. 늦가을에 닥친 공포 바람… ‘톡 투 미’ ‘뉴노멀’ ‘프레디의 피자가게’ 늦가을 극장

박서준 출연 ‘더 마블스’, 흥행 실패하나?…예상 수익이 ‘캡틴 마블’의 절반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더 마블스’가 마블의 하락세를 딛고 올해 흥행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외신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9일(현지 시간) ‘더 마블스’의 북미 개봉 주차 예상 수익에 관한 전문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데이터 및 통계 회사

‘아바타3’ 재촬영 필요해…개봉일 밀리나?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아바타3’가 재촬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 연예 매체 더 디렉트는 23일(현지 시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3’가 후반 작업에 돌입했지만 추가 촬영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아바타’ 시리즈는 5부작으로 제작될 예정

‘아바타’ 데이비드 무어 “‘아바타3’서 주연만큼 존재감 발휘한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아바타’에서 조연 놈 스펠먼을 연기한 배우 데이비드 무어가 ‘아바타 3’에서는 주연만큼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디렉트는 놈 스펠먼 역을 맡은 배우 데이비드 무어가 오는 2024년 개봉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