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재’ KIA 김도영 “평균 회복 기간 2개월 걸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 유망주 김도영이 부상 악재를 마주했다.김도영은 지난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가 4회 말 류지혁과 교체됐다.교체 이유는 부상이 원인이었다. 4회 초 1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