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이틀 된 아들 암매장한 친모…범행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했다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암매장한 친모가 범행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30대 A 씨는 전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집 자료 사진 / ChiccoDodiFC-shutterstock.com 그는 2017년 10월 전남

어린이집 2살 원생 학대한 40대 여성 보육교사 벌금형

© News1 DB 법원이 어린이집에서 2살 원생을 학대한 40대 보육교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43·여)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유보통합’ 쟁점 정리해놓고도…대책 없이 발표한 교육부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윤석열식 유보통합 전면 철회 촉구 전국교사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보통합과 관련한 반발이 빗발치는 가운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