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퓨리를 한 번만 쓰게 해 줘…리시타 이용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빈딕투스’ 체험기

“지금 목숨이 중요하냐!? 크리가 터졌는데!!”라는 대사가 인상 깊었던 창례식 만화. 이제 그 리시타 이용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버렸다. 다시 만난 퓨리의 느낌은 너무나도 좋았으나, 쉽게 사용할 수가 없었다.넥슨은 14일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영상이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이용자들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직접 플레이 해 본 ‘빈딕투스’는 액션 RPG보다는 이른바 소울라이크 장르라 불리는 게

“큰 거 왔다!”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이스 주요 내용

서비스 20주년을 맞는 메이플스토리가 6월 10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여름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현장과 전국 CGV 상영관 그리고 유튜브 메이플스토리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1부 각 직업군 테마송 콘서트에 이어 2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