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로 80억 번 베컴 아들[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지난 1년간 500만 파운드(한화 78억 원)를 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티파니 등 유명 브랜드 광고와 요리 영상 등으로 지난 1년 사이 50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브루클린은 세계적인

베컴 SNS에 올라온 BTS 지민… 진정한 월드클래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BTS 지민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SNS에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베컴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베컴과 지민 그리고 크루즈 베컴의 쓰리샷이 담겼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만난 이들은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함께하는 것으로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특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