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SM “NCT 쟈니·해찬 루머 전혀 사실 아냐…선처없는 법적대응”

SM엔터테인먼트가 NCT 쟈니, 해찬을 룰러싼 괴소문에 강력대응 방침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광야 119를 통해 “현재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NCT 쟈니, 해찬을 룰러싼 괴소문에 강력대응 방침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광야 119를 통해 “현재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

SM “엔시티 해찬·쟈니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무근…국적불문 선처 없다”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루머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4일 SM은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 ‘광야119’에 “현재 온라인상에 엔시티(NCT)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이어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이와 관련해 엔시티를 비롯한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SM “NCT 쟈니·해찬의 日 성매매·마약 등 루머, 전혀 사실 아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그룹 NCT의 쟈니, 해찬과 관련한 루머를 적극 부인했다. SM은 4일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쟈니, 해찬 등의 NCT..

NCT 측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국적 불문 선처 없이 법적대응” [전문]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NCT 멤버 쟈니, 해찬을 둘러싼 루머들에 국경 없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며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주축으로 쟈니, 해찬을 둘러싼 다수의 루머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더불어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