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최은경, 자기관리 끝판왕 “마이애미에서도 오운완”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선명하게 드러난 근육을 뽐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마이애미로 떠난 발리애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최은경은 운전 중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마이애미로 갑니다. 아들

최은경 “이런 거까지 예쁠 일?” 최애 살림템 공개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살림템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쓸 때마다 기분좋은 내돈내산 예쁜! 찐 살림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최은경은 “오늘의 관리는 ‘뭐 이런 거까지 예쁠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