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코기 듬뿍 붙은 감자탕 맛집 BEST5

등뼈를 넣고 푹 고아내면 걸쭉한 국물의 ‘보양식’이 완성된다. 여기에 갖은 양념과 야채 등을 넣으면 그것이 바로 ‘감자탕’. 취향에 맞게 들깨가루를 넣어 먹으면 더욱 고소함이 배가 된다. 이리 저리 살을 발라가며 먹는 묘미가 있는 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