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20대 ‘대세 배우’와 손 잡았지만…

[리뷰:포테이토 지수 70%] ‘황야’, 드라마가 살아야 액션도… ‘범죄도시’ 시리즈는 쌍천만 흥행 기록을 써내며 한국 액션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이 영화의 흥행을 가른 액션은 마동석과 허명행 무술감독에게서 탄생했다. 이들이 다시 손잡고 또

가는 곳마다 주변 밝혔다는 발광 비주얼의 소유자들

출연자 겸 감독 정우성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는 올여름 영화 <보호자> 홍보를 위해 전국 곳곳의 영화관을 다니며 관객들과 열혈 소통했다.  가는 곳마다 빛을 발하는 이들의 빛나는 비주얼 덕분에 순간적으로 영화관이 한층 더 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