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조병규, 다 잡은 강기영 놓쳤다… “안석환 지키는 게 우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병규가 다 잡은 강기영을 놓쳤다. ‘지켜야 할 것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6일 tvN ‘경이로운 소문2 : 카운터펀치’에선 장물(안석환 분)을 지키고 필광(강기영 분)을 놓치는 소문(조병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광과 대립한 소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병규가 다 잡은 강기영을 놓쳤다. ‘지켜야 할 것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6일 tvN ‘경이로운 소문2 : 카운터펀치’에선 장물(안석환 분)을 지키고 필광(강기영 분)을 놓치는 소문(조병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광과 대립한 소문
신림역 인근에서 무차별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승재현 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가 이번 사건의 범인 조 모씨가 ‘또래 살인’ 범인인 정유정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승 박사는 2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서 “또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