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오른손 엄지 골절로 4주 재활 진단

태그를 시도하는 KIA 내야수 김선빈(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수비 도중 빠른 타구를 잡으려다 손가락을 다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이 결국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구단은 19일 “김선빈

김광현 이어 이용찬·정철원도 복귀… 1군 엔트리 등록 완료

“음주파문”으로 징계 받았던 선수들이 모두 마운드로 돌아온다. 김광현(SSG랜더스)이 지난 11일 복귀전을 치른 데 이어 이용찬(NC다이노스)과 정철원(두산 베어스)도 1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다.NC와 두산 구단은 이날 이용찬과 정철원을 1군 엔트

NC, 9~11일 주말 SSG 홈 3연전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

NC 다이노스가 9일부터 11일까지 안방에서 펼쳐지는 주말 3연전에서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NC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로 팬들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