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 대법원,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집행정지 신청에 인용 결정

5월 30일, 대법원은 충남교육청이 제기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내렸다.이는 충남교육청이 도의회에서 의결된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지난 5월 13일 집행정지 신청을 한 후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결과다.충남교육청은 이에 대해 학생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정책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선도 유공자 28명 표창충남교육청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30일(목) 충남교육청에서 청소년의

백반기행 한승연 “나도 이제 30대 중반, 안무 연습 힘들어”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걸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한승연이 자신의 활동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충북 옥천을 찾았다.이날 한승연은 근

고주원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배우 고주원(41)이 수능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던 과거 일화를 전했다.23일 TV조선 시사·교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고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허영만과 한우 밥상 기행을 떠났다.허영만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느냐”고 묻자, 고주원은 “못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