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스님의 인생에 대한 마지막 가르침

만약 두 사람이 똑같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없다면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리라. 어떤 사람을 소중한 동료로, 이웃으로, 연인으로, 배우자로, 친구로 만드는 것은, 누군가가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고 자기를 이해하고 있다고 느낌에서 비롯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를 비판하고 단정짓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진심어린 눈길로 바라보

솔직히 다들 이러고 살고 있는거지?

진짜 이러고 싶냐? Sns나 인터넷 댓글보면 다들 개념있고 다들 잘사는데 왜 이러는거냐?? 내가모르는 누군가 다들 힘들게 사는건지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