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대만 꺾고 아시아선수권 5위로 마무리
한국과 대만의 경기 결과 [한국배구연맹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22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5위로 마감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이란 우르미아에서 끝난
한국과 대만의 경기 결과 [한국배구연맹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22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5위로 마감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이란 우르미아에서 끝난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준결승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상위 6개 나라가 기량을 겨루는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7
공격하는 정호영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약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도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세사르 곤살레스 감독이 지
한국과 인도의 경기 모습.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이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하키대회 4강에서 탈락했다. 우리나라는 5월 31일(현지시간) 오만 살랄라에서 열린 제10회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1승 1무로 감비아 이어 조 2위…16강 진출은 확정 못 해 동점골 넣은 박승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은중호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0명이 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