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구멍’ 뚫고 수건으로 가린 뒤…성기 노출하고 다닌 남성 (영상)
전남의 한 등산로에서 바지에 구멍을 뚫고 수건을 두르고 다니면서 여성 등산객이 지나갈 때 수건을 걷어 신체를 노출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지난달 9일 전남의 한 등산로에서 여성들에게 자기 신체 부위를 노출한 사건에 대해 다뤘다.
전남의 한 등산로에서 바지에 구멍을 뚫고 수건을 두르고 다니면서 여성 등산객이 지나갈 때 수건을 걷어 신체를 노출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60대 남성이 지난달 9일 전남의 한 등산로에서 여성들에게 자기 신체 부위를 노출한 사건에 대해 다뤘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쓴 한 남성이 정작 옷은 입지 않은 채로 거리를 활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이토랜드’에는 ‘당진 나체남’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충남 당진시 한 사거리에서 음식 찾으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화사가 열애설에 이어 ‘19금 퍼포먼스’에도 쿨한 대처로 ‘디바’의 카리스마를 입증했다.화사는 15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3(이하 흠뻑쇼)’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19금 퍼포먼스’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화사가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한 후 SNS에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다.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화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아쳐 오는 파도를 보고 있는 한 여성의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안혜진)가 공연음란 혐의로 고발당했다. 한 대학교 축제에서 한 퍼포먼스 때문이다.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안헤진) /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가 마마무 화사를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했다고 10일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학부모 단체가 낸 고발장을
대구에서 젊은 여성이 복장 없이 거리를 걷는 모습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유되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최근 ‘대구의 상의 탈의 여성’이라는 주제의 게시글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등장했습니다.인터넷 커뮤니티 사진 올라오자 ‘확산’게시글 작성자인 A씨는
국내 유명 대학교 도서관 안에서 대학생 남녀가 몸을 포갠 채 누워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부 환경이 너무 좋다는 OO대 도서관 근황’ 등의 제목으로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원글
대구법원 © News1 DB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24일 여직원이 혼자 근무하는 카페에 들어가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기소된 A씨(39)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