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달라”… 경찰서 방문한 범인, 공소시효 5일 앞두고 붙잡혀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아 지명수배까지 내려진 40대 남성이 공소시효 만료를 5일 앞두고 경찰에 검거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8일 중앙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옷에 대변 싸고 속옷에 묻은 대변 먹어라…” 17년간 친부와 계모에게 학대당한 남매의 충격적 증언

한 여성이 17년간 친부와 계모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지난 1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동학대 생존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글 작성자인 A씨는 “증거가 없고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혼자 묻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