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패싱한 홍상수♥김민희, 칸 영화제 참석할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 영화제 감독주간 폐간작으로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홍 감독의 30번째 영화 ‘우리의 하루’를 제 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韓 패싱한 홍상수♥김민희, 칸 영화제 참석할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 영화제 감독주간 폐간작으로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홍 감독의 30번째 영화 ‘우리의 하루’를 제 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