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유

오늘은 구워서 만드는 담백한 호떡을 소개합니다. 속에는 크림치즈를 듬뿍 넣어서 크림치즈빵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호두와 함께 속을 든든하게 채웠기 때문에 뜯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팬에 구워서 만들어도 되는 호떡 반죽이지만 이렇게 오븐에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기 좋은 바게트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소세지를 통통하고 긴 것으로 넣어서 포만감이 좋으며 그냥 데치거나 구운게 아닌 베이컨을 감아서 구웠기에 더욱 맛이 좋은 핫도그 샌드위치입니다. 비엔나 소세지를 여러개 넣어도 되는데 바게트 1/2

저는 어릴 때 집에서 소불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고추장 불고기도 돼지고기로 간장 불고기도 돼지고기로 만들어 주셔서 그것만 먹다가 급식에서 처음 소불고기를 먹었던 것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지금도 소고기 불고기는 왠지 조금 고급스러운 인상이 남

강황은 대중적인 요리인 카레의 주 재료인데요. 커큐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가 좋고 항염 작용을 하기에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울금은 생강과의 식물인 강황의 덩이 뿌리를 말린 것이며 뿌리줄기를 말린 것을 강황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한의학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코코넛가루베이킹을 소개합니다. 바로 카스테라 혹은 스펀지케이크, 쉬폰케이크 등의 베이스 시트를 만든 뒤에 초코코팅을 입힌 초코케이크인데요. 호주의 유명한 케익인 레밍턴케이크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맛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마늘종 요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마늘쫑 새우 볶음밥인데요. 여기에 스크램블 에그까지 들어가서 더욱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초간단 새우볶음밥 레시피에요. 그냥 새우와 계란만 볶음밥에 넣으면 약간 심심한 느낌이 있는데

오늘은 김치찌개재료 간단하게 스팸과 소세지를 듬뿍 넣어서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을 소개합니다. 어렵지 않고 간단히 재료 넣어서 볶다가 육수 붓고 끓여 내기만 하면 뚝딱! 만들 수가 있는데요. 고기가 없다고 아쉬워 말고 냉장고를 뒤져서 나오는 비상식량

홀 케이크가 아니지만 푸짐한 느낌과 화려한 느낌이 좋은 크림치즈 프로스팅 초코 컵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초코 컵케이크를 만든 뒤에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바르기만 하면 완성이 되는 케이크이에요. 케이크를 좋아하지만 크기가

얼마 전 푸짐하고 살짝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음식이 땡겨서 마전역감자탕을 포장해 와서 먹었는데요. 양도 많고 음식의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워 소개를 합니다. 모두뼈다귀감자탕 검단점은 마전역 2번 출구에서 걸어 3분 위치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요.

얼마 전 가평에 아이와 함께 휴가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길에 방문을 한 북한강 카페를 소개합니다. 강변을 따라서 나 있는 국도변에 위치한 카페 발랑솔인데요. 북한강 드라이브를 하다가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1층과 2층, 그리고 루프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난 주말에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푸짐한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싶어서 검단신도시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여긴 월남쌈 샤브샤브와 함께 구이를 동시에 먹을 수 있고 38가지 이상의 샐러드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지하에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오늘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카페디저트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초콜릿과 바나나를 듬뿍 넣은 바나나 머핀입니다. 초코와 바나나 두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맛이 좋은 간식인데요. 아이들이 하교하고 돌아와서 먹거나 혹은 배가 고픈 오

예전에 카모메 식당 영화를 본 뒤로는 시나몬롤을 단골 빵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왠지 손님들을 초대해서 커피와 함께 먹을 빵으로 만들기 좋더라고요. 오븐에서 갓 구워져 은은하게 퍼지는 시나몬 향기가 왠지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데요. 지인과 함께 만들어

맛있는 짬뽕과 짜장면 생각이 나서 예전에 종종 방문했던 일산 중식당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바로 백석역에서 차를 타고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홍성원이라는 중국집인데요.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42 유니테크빌 1층 영업시간 :

오늘은 간단한 파이지, 타르트지를 만들어서 그 위에 크림치즈 필링 가득 채워 구워 내는 크림 치즈 타르트를 소개합니다. 타르트의 바삭함과 크림치즈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데요. 그냥 크림치즈 케이크에서 약간 허전한 맛을 느꼈다면 이렇게 치즈 타르트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만만한 해산물이 바로 새우와 바지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요리에 넣어도 왠만하면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볶음이나 국, 탕, 찌개 등에 넣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간단 바지락요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시원한 국물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부드럽고 쫀득한 감자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저는 세가지 색을 가진 감자를 이용해서 각각 반죽해 부쳐 보았는데요. 맛은 거의 똑같지만 색이 달라서 그런지 다른 종류의 감자전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가볍게 만들어 먹기 좋으며 비

오늘은 신선하고 맛이 좋은 저온압착들기름을 이용해서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메밀면 대신 소면으로 만들었음에도 맛이 꽤 좋아서 깜짝 놀랐고요. 들기름의 맛이 좋다 보니 음식의 풍미가 훨씬 더 좋은 느낌이었스빈다. 지리산처럼의 행복한 정은씨의

개인적으로 강화는 즐겨 방문하는 곳인데요. 지난 번에는 식사를 하고 강화도데이트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메타포레스트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여긴 이 길이 맞나? 싶은 길로 잠시 들어 가면 엄청 넓은 부지에 갑자기 등장해서 깜짝 놀라는 곳이에요. 주차장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