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한국이 강하다는 걸 보여주겠다” 한화 23세 거포의 복수 의지, 대만 다시 만나면 이긴다 [MK사오싱]

“아직 안 끝났다. 대한민국이 강하다는 걸 보여주겠다.” 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2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대만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4로 패

男 배구의 항저우 참사→AG 역대 최악의 성적…세자르호도 남일 아니기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배구” [MK항저우]

“우리 배구를 먼저 잘해야 된다.” 임도헌 감독이 이끈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내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7위. 믿을 수 없는 순위. 이번 대회를 제외, 한국 남자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