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미쳤다’ 맨유 출신 22살 신성 영입에 진심, 메시 ’10번’ 유니폼에 662억 장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고자 한다. 정성이 대단하다. 무려 리오넬 메시가 달았던 10번 유니폼까지 준비했을 정도다.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그린우드에게 메시의

‘SON’ 1월 이탈→운명 가를 CB 영입, 로마노피셜 “이적 협상 시작”…’넥스트 바란’이냐, ‘제공권 최강’이냐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장클레어 토디보(24·OGC 니스) 영입 불발을 대비해 새로운 센터백을 후보에 올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플랜 A는 여전히 토디보지만 라두

‘유리몸’ 前 맨유 CB, 8년 만에 친정팀 복귀 확정!…’Here We Go’ 로마노피셜 “계약 합의 완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에릭 바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 CF로 복귀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바이가 비야레알로 리턴한다”며 ”Here we go”라고 전했다.  코트디부아르의

韓 축구 레전드 MF, ‘유럽 최강 팀’ 이어 ‘PL 명문 클럽’까지 방문?…”축구 여행 마지막, 너무 즐거웠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기성용이 아스날 FC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알버트 스투이이벤버그 코치를 만났다.   기성용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과 알버트 코치

30개 슈팅 무득점 패배→”大실망. 그래도 이런 게 바로 축구!” 홈에서 충격패 당한 후 소신발언 한 아르테타 감독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더 개선해야 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29일(이하 한국 시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움을 나타냈다.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치

“끼리끼리 잘 만났네!”…글레이저와 래트클리프의 ‘야합’, “서로를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없다” 맨유 인수 합의문 충격적 내용 공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끼리끼리 잘 만난 것처럼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과 동 떨어진 그들만의 야합이 공개됐다. 영국의 ‘부호’ 짐 래트클리프는 맨유의 지분 25%를 인수한다. 맨유의 실질적인 주인이 바뀌는

“충격! 이 정도면 인종차별 아닌가?”…김민재, ‘현재 세계 축구 최고의 수비수’ 15명에서 제외! 뮌헨에서 김민재에 밀린 우파메카노 12위! 황당한 순위, 무슨 기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 정도면 ‘인종차별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황당한 순위가 나왔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Sportskeeda’는 2023년 세계 최고의 센터백

SON 직접 자신의 대체자 지목→당부의 말도 남겼다 “히샬리송, 15골 이상 넣어야 해”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에서 그를 대체할 선수는 누가 있을까. 바로 히샬리송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자신의 골을 대신할 토트넘 스타를 공개했다. 약 한 달간의

‘김민재와 김민재 대체자 나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결론은? “나폴리는 김민재가 너무 그리워요!”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시즌 김민재는 가히 독보적인 존재였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단번에 최고의 센터백으로 등극했다. 김민재가 뒷문을 지킨 나폴리는 승승장구했고, 결국 33년 만에 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품었다. 김민재

‘SON 동료’가 되고 싶은데…’넥스트 바란’ 이적 쉽지 않다? “1월 영입 가능성 낮게 평가 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OGC 니스 센터백 장 클레어 토디보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CBS스포츠’ 벤 제이콥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니스의 토디보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토트넘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