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LPGA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위…앨리슨 리 선두
양희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양희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샷 바라보는 김시우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국 골프 남자 대표팀 김시우가 1일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 골프코스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4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린 뒤 바라보고 있다. 2023.10.1 ondol@yna
카를로스 알카라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시즌 최종전 4강에서 맞대결한다. 알카라스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
파이널 진출도 도전…함께 출전한 유영은 4위 스핀 연기 펼치는 김채연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16·수리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시흥 웨이브파크서 사흘간 개최…10개국 프로서퍼 118명 참가 (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2023 WSL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17일 시흥시에 있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개막했다. 웨이브파
2021년 만장일치 MVP 이어 또다시 최고 영예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가 또다시 만장일치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우수선수상(MVP)을 다시 거머쥐었다. 오타니는
리히텐슈타인 상대로 128호 골…2-0 승리에 앞장서 호날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나스르)가 약체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 골맛을 보며 자신이 보유한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또 경신했다
롭 멘프레드 MLB 커미셔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치적인 문제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개최권을 박탈당했던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가 2025년 올스타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시즌 공식 대회 총상금 1억1천655만 달러 역대 최대 규모 박세리 세컨샷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7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CC에서 열린 2023 Maum 박세리 월드매치에서 박세리가 세컨샷하고 있다. 올해 박세리 월드매치는 골프 레전드
후르카치(왼쪽)를 물리치고 포옹하는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작년 12월 가족 대항 골프 대회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맛봤다. 찰리는 지난 16일(
최혜진의 드라이버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혜진이 우승 상금 25억9천만원이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최혜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오타니, 2021년 만장일치 MVP 이어 또다시 최고 영예…역대 최초 오타니-아쿠냐 주니어, 2018 신인상 이어 5년 만에 같은 해 MVP 수상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자유계
손흥민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8승 2무로 고공행진하다 최근 기세가 꺾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리그에서 우승할 확률이 1%도 안 된다는 유력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축구 기록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통산 8번째 연말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시즌 마지막 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는 패배를 당했다. 조코비치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
포즈 취하는 스트레이 키즈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새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
“서울연고팀 4년만의 쾌거 큰기쁨…허구연 KBO 총재에 한 약속 유효” “돔구장 건설 따른 잠실 대체구장은 실무논의 중…합리적 방안 마련”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기쁨 만끽하는 LG 트윈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
MS, IT 개발자 겨냥한 북한 가짜 웹사이트 경고 [출처 : MS 위협정보센터 X 계정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가 IT(정보기술) 분야 개발자들을 노린 북한 해킹 조직이 만든 가짜 웹사이트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마이크로
노바크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해 연말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하며 사상 최초로 세계 1위에 400주간 머무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내년 1월 파주NFC 사용 계약 만료…매년 26억원 임대료 부담해야 선수들 지켜보는 클린스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더는 무상으로 사용할 수 없고, 2025년 상반기에 천안에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가 개장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