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유

여행을 가면, 특히 해외여행을 하면 고추장 생각이 간절한데요. 그럴 때나 캠핑을 갈 때 편하게 챙겨 다니기 좋은 여행용고추장과 여행용막장을 소개합니다. 바로 문경순남장의 제품이에요. 휴대용막장과 휴대용고추장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인 문경고추장이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소고기 감자 조림을 소개합니다. 포실포실한 감자와 부드러운 소고기를 듬뿍 넣어서 함께 끓여 내면 밥 비벼 먹기 안성맞춤인 요리가 완성되는데요. 짭쪼름한 맛과 달착지근한 맛까지 있어서 요즘처럼 입 맛 없는 계절에 먹기 안성맞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집에서는 도통 입맛이 생겨나지가 않는데요. 그렇다고 외식을 하자나 땀 뻘뻘 흘리면서 식당까지 가는 것도 일이고, 또 요 며칠 계속 비가 와서 너무 습하기에 가만히 에어컨 켜둔 집 안에 있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저는 멀리 가지 않고 택배로 받아 보았습니다. 바로 우유에 진심인 상하목장에서 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었는데요. 냉동식품이라 아이스박스에 배송이 되며 더운 여름이지만 녹을 염려가

매일 마다 아이가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데요. 워낙 편식이 심하고 아무거나 먹질 않아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외출하고 돌아와서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할 때 아이반찬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하얀 밥과 김을 차려 주는데 그럼 또 영양이 부

저는 거의 매일마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 체력적으로 약간 힘든 아쉬탕가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살은 계속 빠지지 않고 유지가 되며, 외식을 자주 할 때에는 급찐살 때문에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식단관리를

오늘은 와인과 소고기를 완벽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는 비프 부르기뇽을 소개합니다. 소고기를 밀가루에 살짝 버무려 구워내고 채소도 넣고 와인도 넣어서 만드는 소고기 와인찜인데요. 그 맛이 굉장히 좋고, 또 와인과 아주 잘 어울려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됩니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바다를 보러 떠나고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먹거리가 많은 속초를 즐겨 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속초 순두부맛집을 소개합니다. 바로 하성짬뽕순두부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차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오늘은 아이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의 밥반찬 혹은 술안주로 좋은 동그랑땡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다진 돼지고기에 좋아하는 채소나 재료를 넣어서 치댄 후 식용유 두른 팬에 부쳐 내기만 하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데요. 간단하지만 맛이 좋아서 자주 만들게

오늘은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마파두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매콤한 소스가 입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밥을 먹게 되는데요. 밥 뿐만 아니라 소면이나 중면, 우동면을 곁들여서 먹어도 맛이 좋은 마파두부 소스 덮밥입니다. 두부를 마지막에 부드러운 것으로

개인적으로 튀김종류 중에서 고기를 튀긴게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튀김반죽이 간단한 돼지고기튀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바삭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어서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밀가루 혹은 전분을 이용

요즘에 여름이라서 체중 관리도 하고 좀 가볍게 먹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요. 그래서 칼로리가 높은 백미밥 보다는 곤약쌀을 이용한 곤약밥으로 밥을 지어서 먹고 있습니다. 귀찮을 때는 요즘에 잘 나오는 곤약미 즉석밥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그럼 저탄수화물

오늘은 아주 간단한 피자재료를 이용한 나초 피자 만드는법을 소개합니다. 나초를 도우로 사용해서 만드는 것으로 피자의 맛을 더 바삭바삭하게 느낄 수 있어서 맥주 안주로 정말 좋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 차가운 맥주 한잔 즐기고 싶은데 가벼운 안주가 없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찹스테이크를 소개합니다. 간단히 소고기 부채살과 소스 넣고 후르륵 볶아 내었는데요. 와인 한잔 곁들이기 좋은 안주로, 그냥 스테이크가 좀 느끼하였다면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약간의 새콤함과 달착지근함, 그리고 짭조름

감기 기운이 있거나 하면 목이 칼칼해서 맵고 짜고, 자극적인 것들을 먹기가 힘든데요. 그럴 때 만들어 먹기 좋은 크림스프를 소개합니다. 감자를 넣은 감자스프로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감자의 포근포근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감자스프로 크림의 양을 조절해

요즘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음식만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김포 김치말이국수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여긴 걸포역에서 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려 도착한 식당이었으며 바로 앞쪽에 차를 댈 수 있는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였고요. 참고로 기존에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다 보니 밥맛이 없어서 절로 소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쌀 맛이 좋다면 별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한공기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선하고 맛있는 백미인 맑은라이스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직접 농사 및 수확을

오늘은 색다른 꼬막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무침이나 찜으로 먹는 꼬막을 전반죽에 넣어 꼬막전으로 만든 것인데요. 부드러운 전과 쫄깃한 꼬막이 만나서 상당히 맛이 좋은 느낌입니다. 꼬막을 통으로 넣어도 되고, 다져서 넣으면 좀 더 맛이 깊고요. 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