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쉬운 국물요리 중 하나인 미소된장국, 팽이버섯미소된장국으로 보여드려요. 주말에 익은 김치, 스팸이랑 볶아 김치볶음밥을 먹을 때 함께 한 국물요리로 구수함 가득 부드러운 국이라 좋더라고요. 만만한 미소장국에 쫄깃한 팽이버섯이

누가 요렇게 매 끼니 차려주면 좋겠지요?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하면 엄마들은 개학이라는 말이 있지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왜?” 했었는데, 이내 그 말의 뜻을 알고선 괜스레 쓴웃음만 나왔었다는… 안 그래도 더운 여름방학 아이들 입맛에 딱 맞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주말 점심메뉴추천으로 한그릇요리 볶음밥 대패삼겹살볶음밥으로 보여드려요. 냉동실에 자리한 냉동삼겹살요리로 미리 냉장실로 옮겨 해동만 해주면 되니 느긋하게 일어나 아점으로 볶아내면 무지 든든한 집밥 레시피 메뉴에요. 기호에 따

집에서 즐기는 고등어 초절임회 시메사바~! 요즘은 다들 많이 챙기시죠? 술안주 & 집들이 음식 & 손님 초대요리 등 근사한 요리가 필요할 때 챙기는 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신선한 고등어를 손질 후 소금과 식초 등에 절여 숙성시킴으로써 살균작용과

저는 처음 접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서 이용하고 계신 깔창 메디스텝 족저근막염 깔창이에요. 아마도 울 이웃님들 중에서도 이이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듯해요. 발 건강 연구진과 전문가들이 5년간 연구해 탄생된 메디스텝으로 매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총총총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간단한 아침식사메뉴로 닭가슴살오이샐러드로 보여드려요. 요기에 구운 토스트 하나 곁들이면 아침 식사로 거뜬해요. 빵 위에 올려 먹어도 상큼하니 맛있고요. 냉동실에 종류별 닭가슴살이 자리하고 있어 소진 목적으로 만든 닭가슴살샐

하늘에 구멍이 난 줄~ 조용히 내리던 비가 급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이제서야 조용하네요. 어찌나 세차게 내리던지 살짝 열어두었던 베란다 창문도 다 닫고 옥상에 올라 옥상텃밭 아이(?)들도 체크하고… 울 이웃님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비도 오고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제가 무지 좋아하는 묵요리로 이번에는 청포묵샐러드로 보여드려요. 간단요리로 아침에 만들어 바로 한 접시 뚝딱할 수 있는 샐러드 만들기예요. 더운 여름 불 없이 요리하기에 딱 어울리는 메뉴기도 하고요. 지난주 퇴근하면서 들린

“한 여름에 두릅전을?” 하실까요? 네~ 두릅전을 부쳐냈어요. 사실, 저도 처음으로 맛본 여름 두릅이에요. 매년 봄이면 두릅으로 두릅솥밥, 두릅전, 두릅무침, 두릅 장아찌 등을 만들어 내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열심히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어 먹었었는데..

날이 점점 더워지는 여름 선풍기 하나를 구매할 때도 은근 따져보기 마련인데 요즘은 또 날개 없는 선풍기가 더 유행이라~ 손 번쩍 들고 만난 차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리모컨 포함 신형)를 만났어요. 대프리카에 살고 있는지라~! 직구 제품으로 ‘얼마나 기

장마 기간이라 비가 쉼 없이 내리다가 살짝 소강상태로 접어들길래 얼른 옥상텃밭 정원에서 이쁜 파라솔을 펼쳤어요. 원래 사용하던 파라솔이 어느새 4년으로 접어드니 색감도 방수도 살짝 미워지려 하는데 이번에 만난 마켓비 파라솔 덕에 옥상이 더 환해졌어요.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요즘 제철을 맞은 초당옥수수로 보여드려요. 맛있음 가득~ 생으로 한입 베어 물면 풍부한 과즙(?)이 빵빵 터지는 초당옥수수는 지금이 아니면 생으로 먹기 힘드니 이맘때는 꼭 먹어줘야겠지요? ㅎㅎ 전자레인지에서 금방 쪄낸 초당

지난주 만들었던 것 같은데 언제 만들었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는 유부초밥 고기유부초밥이에요. 시판으로 몇 팩 종류별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번씩 귀차니즘이 마구 몰려올 때 자주 이용하는데 이번 건 사각 유부초밥이더라고요. 돼지고기볶음 김밥을 말면서 남은

콜라겐 듬뿍 쫄깃 탱글한 편육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간식이지요? 요거 몇백 냉장고에 있으면 은근 든든하고요. 어른들에게는 술안주 아이들에겐 쫄깃 간식이고요. 편육은 전통음식으로 행사에 있을 때 빠지지 않는 아이(?)로 한 접시에 이쁘게

상큼함 가득 피클은 떨어질만하면 만들어 냉장고에 채워두는데 이번에는 방울토마토피클을 만들었어요. 매년 옥상텃밭을 하면서 방울토마토를 매일 따먹다 익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3일 정도 쉬었다 수확해 방울토마토 피클을 만들곤 했었는데 올해는 작년과 달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간단한점심 한끼로 충분한 한그릇요리 김치볶음밥으로 보여드려요. 익은 김치와 밥만 있다면 볶아~ 볶아~ 무지 든든한 한 그릇 요리 밥요리로 저희 집에서도 자주 만드는 메뉴에요. 혼밥을 즐기는 자취생분들도 쉽게 만드는 자취 요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다가 최근에는 그냥 시판으로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주 재미난 그릭요거트를 발견했어요. 그릭요거트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매일 챙겨드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저희 집도 꾸준히 챙기고 있는데 대부분 새벽 배송받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샌드위치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식사 대용이지요? 저희 집 남자 1호의 점심 도시락을 쌀 때 자주 이용하는 메뉴도 샌드위치인데 나름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며 샌드위치에는 닭가슴살을 꼭 넣어달라고 하는지라 샌드위

요름 여름이 되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ㅗ헬스센터, 골프, 테니스 등을 하며 나름 여러 취미생활로 알차게 보내는 중이네요^^ 이렇게 전체적으로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다 알게 된 사실인데, 근육 건강을 위해선 단백질 섭취가 정말 필수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