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리디아 고·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샷 대결
이달 19일 서원밸리 CC에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효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가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대회 조직위
이달 19일 서원밸리 CC에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효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가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대회 조직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효주가 약 1년 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최종 라
유해란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할 태세다. 유해란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올해만 메이저 포함 2승…중국 여자골프 새 간판 ‘우뚝’ 항저우 아시안게임선 펑산산과 감독-선수로 호흡 인뤄닝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02년생 인뤄닝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으로
올 시즌 LPGA 투어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5
셀린 부티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유럽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부티에는 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
샤이엔 나이트와 엘리자베스 소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샤이엔 나이트(미국)와 엘리자베스 소콜(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2인 1조’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 달러)
3라운드 18번 홀 그린 살피는 양희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양희영은 18일
신지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
신지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
로즈 장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을 달성한 로즈 장(미국)이 세계 랭킹 62위로 도약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끝난 LPGA 투어 미
연장전 끝 역전극으로 시즌 2승·통산 15승…파운더스컵에서만 3승 우승 트로피와 포즈 취하며 미소 짓는 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지막 날 4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
유해란 1타 차 단독 2위, 고진영·최혜진은 나란히 공동 3위 김세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서원밸리CC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BMW Ladies Championship 2023)’의 개최지를 선정했다. 지난 27···
첫 승 도전 최혜진·유해란 “익숙한 코스에서 좋은 성적” 고진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이 “지난 몇 해와 비교했을 때 가장 자신 있게 스윙하고 있다”며 최근 상승세 비결
성유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준우승한 성유진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7위가 됐다. 성유진은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35위보다 28계단이 뛴 107위에
김효주(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
4위 안나린 “훈련 성과 나타나”…’2연승 불발’ 고진영 “전반 선전에 ‘김칫국'” 유해란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입성 이후 첫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유해란은 경험이 성장의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