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래 처음 복근 공개… 이효리 울린 엄정화의 파격 무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이효리의 ‘치티 치티 뱅 뱅’ 무대를 선보였다. 이효리(왼)와 엄정화(오) / 이하 tvN ‘댄스가수 유랑단’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의 노래 바꿔 부르기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규현, SM엔터테인먼트 떠난다… 최종계약 앞둔 차기 행선지는 놀랍게도 ‘이곳’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오랫동안 소속돼 있었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차기 행전지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곳은 바로 안테나다. 규현, SM 로고. / 뉴스1, SM엔터테인먼트 제공 14일 뉴스1은 규현이 유재석, 이효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며 그의 안테나행 소식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무지개다리 건넜다… 이효리에게 13일 안타까운 소식 닥쳤다

잦은 예능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이효리의 반려견 ‘모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가수 이효리 / 뉴스1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인스타그램은 13일 “2012년 이효리 님께 입양되었던 모카가 지난 12일 별이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효리 님 바라기였던 모카가 떠나서 아주 힘드실 텐데 위로를

“안테나 뮤직으로 문의주세요”…이효리, SNS에 어필한 이유는?

가수 이효리가 광고계에 강력하게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13일 오전 본인 인스타그램에 과거 광고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크롭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효리가 담겼다. 가수 이효리가 광고를 찍고 싶다고 어필했다. / 이하 이효리

“김태호PD님 실망입니다”… 입장 발표한 ‘댄스가수 유랑단’, 팬들 반응 또 갈렸다

tvN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진이 최근 진행한 서울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항의에 사과문을 올렸다. ‘댄스가수 유랑단’ 멤버들 / 이하 ‘댄스가수 유랑단’ 인스타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진은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관람 및 운영에 있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화사 논란 이어… 악재 터진 ‘댄스가수 유랑단’, 환불 요청 폭주 (+상황)

‘댄스가수 유랑단’이 관객들 뭇매를 맞고 있다. 돈을 내고 온 유료 관객을 뒷전으로 하고 방송 촬영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하면서 환불 요구까지 쇄도하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나오는 (왼쪽부터) 가수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 / 이하 댄스가수 유랑단 공식

이효리도 놀란… ’19금 퍼포먼스’ 펼친 화사, 결국 이런 결말 맞이했다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진이 선정성 논란이 불거졌던 화사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본방송에서는 편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 5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로꼬와 호흡을 맞춘 ‘주지마’를 앙코르 곡으로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화사의 퍼포먼스를 본 이효리와

정말 의외의 조합… 이효리, 스위스서 노홍철·전인화 만났다

가수 이효리가 스위스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가수 이효리 / 이하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스위스를 찾았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예술품과 바젤 거리를 즐기는

이효리, 3년 만에 SNS 재개…♥이상순→엄정화 팔로우

가수 이효리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중단한 지 약 3년 만에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다.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는 이효리의 새로운 계정이 포착됐다. 이 계정에는 “본인”이라는 자기소개 문구와 함께 이효리의 입이 확대된 사진이 프로필로 설정됐다

이효리, 임시보호하던 토미와 캐나다에서 재회에 ‘눈물’

tvN ‘캐나다 체크인’ 방송 화면 캡처 이효리가 임시 보호하던 토미와 만나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직접 집에서 임시 보호하며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토미와 만나게 됐다. 토미는 이효리를 보고 반가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