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일 뻔했는데 사과 안해?”…운전자 신상 올려 협박한 30대 벌금형

‘운전자 사원증’ 습득해 협박하고, 개인정보 등 온라인에 무단 게재길을 건너다가 과격한 운전으로 치일뻔 했는데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자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올려 협박한 3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최호성 판사는 ‘정보통

승우아빠, 활동중단 선언 “공격적인 언행·습관 고칠 것”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요리 유튜브 승우아빠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3일 ‘승우아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 속 수척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승우아빠는 “지난 2월 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부적절한

트리플에스 김채연 ‘학폭’ 주장자 “거짓이었다…반성”

[TV리포트=성민주 기자] 학창시절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김채연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틱톡커 광리가 사과했다. 19일 광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플에스의 김채연 님께 사과를 드린다”며 “김채연 님이 저에게 전달하라고 했던 비속어와 모욕들은 전부 김채연 님의 친구분이 거짓으로 보낸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리는 “저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