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아들,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
호나우지뉴의 아들 주앙 멘지스의 유스팀 입단 소식을 전한 FC바르셀로나. [FC바르셀로나 유스팀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외계인’으로 불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3)의 아들이 아버지가 선수 시절 활약했던 FC바르셀로
호나우지뉴의 아들 주앙 멘지스의 유스팀 입단 소식을 전한 FC바르셀로나. [FC바르셀로나 유스팀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외계인’으로 불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3)의 아들이 아버지가 선수 시절 활약했던 FC바르셀로
사진=Splash News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 톱 모델 지젤 번천(43)이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축제에서 지젤 번천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리우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 [서울 이랜드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17일 브라질 출신 플레이메이커 브루노(25·본명 브루누 올리베이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
에어비앤비(Airbnb)가 2023년도에 주목해야 할 여행지 10곳을 발표했다.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1억 5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숙소 예약사이트이기 때문에 올해 어디를 갈지 고민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지켰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27·디나모 자그레브)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등 EPL 구단들의 영입설이 잇따라 나오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