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한준우, 손나은 지키고 회사 떠났다 “철 좀 드세요”[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준우가 손나은을 위해 거액과 미래를 포기했다. 18일 JTBC ‘대행사’에선 한나(손나은 분)를 지키고 회사를 떠나는 영우(한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조복래 분)는 한나를 위해 거액을 뿌리친 영우에 “어떻게 이런 제안을 거절할 수 있지? 돈 없이 뭘 어떻게 행복하게 산다는

1995년에 예상한 20년 뒤 미래 세계

존재감이 없어 슬픈 나라 새내기가 부러워서 미쳐버린 대학생들 범선 시대의 선원 생활을 버티지 못했던 이유 인디 게임 행사가 긴급 중단된 이유 믿기 힘든 90년대 학교 체벌

‘SM 히트곡 제조기’ 유영진 “이수만 없는 SM? SM 아냐” [전문]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에스파의 ‘Next Level’ 편곡과 작사를 맡은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작곡가 유영진이 이수만 없이는 SM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일 유영진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SM 3.0 시대 비전 발표에서 이수만의 프로듀싱이 제외돼 있는 부분에 동의하기 어렵다”라며 “콘텐츠 제작에서

조규성+이강인 합친 ‘훈훈’한 선수 등장…”한국 축구 미래 밝다” (‘뭉찬’)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거제도 동계 전지훈련 중 2022 U17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울산 H고’와 축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울산 H고’에는 조규성과 이강인을 섞은듯한 훈훈한 비주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