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우리들의 축제가 준비됐다.
![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827688f3-eb40-4843-ae4a-360adc304b4c.jpeg)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우리들의 축제를 준비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놀면 뭐하니? 우리들의 축제’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따.
리허설을 마친 미주에 유재석은 “미주 오늘 뭐야”라고 물었고 미주는 “저는 오늘 걸그룹 요정으로 와가주고”라고 답했다.
조우재는 “우린 얼굴에 상기됨, 긴장감 가득한데”라며 “러블리즈는 아직도 현역처럼”이라고 말했다.
진주는 “다르더라”라며 “근데 리허설 듣는데 진짜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요”라고 말했다.
진주의 말에 유재석은 “아 그럼 진짜 병원으로 가봐 구급차하고 다 계시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유재석은 “축제 열심히 한 번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축제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대 시작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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