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박치 이철민의 무대에 “먼저 가서 박자야 이리와”

싱글리스트
|
2024.06.22 오후 07:15
|

신동엽, 박치 이철민의 무대에 “먼저 가서 박자야 이리와”

‘불후의 명곡’ 배우들만의 명곡 메들리가 펼쳐졌다.

사진=KBS
사진=KBS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름특집 1탄 2024 배우의 명곡 특집이 방송되었다.

안재하와 이철민의 대결 결과가 드러났다.

이철민은 무대 이후 “아 이게 너무 부담감이 크니까 상상 성대결절에 걸릴수도 있구나”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안세하는 이철민의 무대에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철민의 무대에 “천하의 안세하도 이철민씨처럼 박자를 갖고 놀 수 없어요”라며 “먼저 가서 박자야 이리와 했다가 또 박자야 같이가”라며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냈다.

이어 신동엽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라고 늘 이야기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얼추 알거 같기도 해요”라고 말했다.

판정 결과 안재하가 승리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