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이 의도치 않게 한의사가 웃음을 참도록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침을 맞으러 한의원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성환은 한의원에 준비된 간식인 계란을 먹던 와중 진료실로 불려가게 됐다.
의사의 질문에 답을 하려 했지만 입에 있는 음식 때문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구성환의 모습에 의사는 “천천히 하세요”라고 말했지만, 웃음을 참으려고 혼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에 키는 “의사선생님을 웃참을 시키시면 안되지”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그 말에 구성환은 “선생님이 저렇게 참으시는 줄 몰랐다”라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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