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이 시작부터 이장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d0096072-c502-4583-bb7d-6ad26017fff7.jpeg)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등장부터 이장우에게 들이대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채가 좋아지셨다”라는 박나래의 질문에 구성환은 “첫 촬영 때보다 8kg 쪘다”라고 답했다.
또, 이장우에게 “옆에 이렇게 또 날씬해보이네”라고 칭찬했고, 이장우는 그 말에 “형님 왜 자꾸 나를 끌고 가시냐”라고 당황해 했다.
하지만 구성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장우를 와락 안으며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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