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푸켓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079/image-005526a9-263e-4fe4-a791-b0667015ebf5.jpeg)
공개된 사진에는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로 떠난 푸켓에서 여유러운 시간을 보내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과즙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079/image-2a6ae2e7-c4c6-4b29-a473-8c5bbdbd8986.jpeg)
한편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했다. 남자 주인공 류선재를 연기했던 변우석은 스케줄로 인해 포상 휴가에 동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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