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168cm 진서연 “몸무게 비수기 53kg→성수기 48kg 마른 거 아냐”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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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오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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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168cm 진서연 “몸무게 비수기 53kg→성수기 48kg 마른 거 아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진서연이 비수기 몸무게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진서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진서연은 아침 루틴이라며 부기를 빼주는 토마토 주스를 만들었다. 얼린 토마토에 코코넛 워터를 넣고 믹서기에 갈면 되는 초간단 주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이어 진서연은 몸무게를 쟀고, 168cm의 키에 53kg이라는 무게가 공개됐다. 진서연은 한숨을 쉬며 “비수기 때 몸무게다. 촬영에 들어가면 48~49kg로 유지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제 키에 48kg면 말랐다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화면에는 절대 그렇게 안 나온다. 카메라에는 적당하게 건강한 정도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붐은 “몸무게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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