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맞은 우리’ 신정윤 家, 강별 정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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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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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맞은 우리’ 신정윤 家, 강별 정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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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지 맞은 우리’ 신정윤 강별, 난초에 부딪혔다.

1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61회에서는 등장인물 진수지(함은정) 이복 동생 진나영(강별)이 한현성(신정윤)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현성은 나영이 임신을 했다고 생각하는 상황이었고, 곧 나영과 결혼할 예정이었다. 현성은 나영 집안과 만나려 했고 나영은 “오래도록 의절하고 지냈다”라고 둘러댔다.

수지 부모이기도 한 장미자(조미령)는 현성과 나영이 사귀는 상황에서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현성 집안은 나영의 집을 찾아왔고, 나영이 수지의 이복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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