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지 맞은 우리’ 신정윤 강별, 난초에 부딪혔다.
1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61회에서는 등장인물 진수지(함은정) 이복 동생 진나영(강별)이 한현성(신정윤)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현성은 나영이 임신을 했다고 생각하는 상황이었고, 곧 나영과 결혼할 예정이었다. 현성은 나영 집안과 만나려 했고 나영은 “오래도록 의절하고 지냈다”라고 둘러댔다. 수지 부모이기도 한 장미자(조미령)는 현성과 나영이 사귀는 상황에서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현성 집안은 나영의 집을 찾아왔고, 나영이 수지의 이복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TD영상] 하정우-여진구-채수빈-문유강, 비행기 납치 전 팬들 마음을 훔친 ‘하이재킹’ 배우들의 포토타임
- [TD영상] 여진구-채수빈, 자동 숨멎… ‘아이컨택부터 셀카까지’ 팬들 심장 녹이는 ‘특급 팬서비스’
- [TD영상] 에일리, 더 예뻐졌네~ ‘시원한 미소’와 ‘블랙 크롭 셔츠’로 시선 집중!
- [TD영상] 마동석, ‘트리플 천만’ 기운 전하러 온 ‘수줍 마블리~’
- [TD영상] 박지빈-차지혁-오민수, 깔끔하고 무난한 룩에 ‘훈훈 비주얼이 포인트~’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