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꾸준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월 14일 종료된 ‘스타투표 리매치’ 뉴시즌6에서 황영웅이 여섯 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80만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하며 끊임없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황영웅은 뉴시즌6에서 총 5853만 1746표를 달성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현재까지 총 4,20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위에는 ‘춘몽가’, ‘인생지게’로 유명한 가수 최우진이 2회 연속 1000만표 이상의 득표율을 달성하며 100만원(1062만 3907표)의 기부금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50만원을 전달,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에 50만원의 현물로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3위에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차지해 80만원을 기부하며 누적 5,520만원으로 가장 많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4위는 신곡 ‘하늘 여행’의 인기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이찬원이 차지하여 6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5위는 랩, 댄스, 보컬 다 되는 만능캐 가수 정동원(JD1)이 차지하며 5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6위는 식을 줄 모르는 ‘폼미쳤다’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수 영탁이 차지하며 2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7위는 훈훈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무룡이 차지하며 2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8위는 새로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훈훈한 지적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김희재가 차지하며 20만원을 기부하였다. 뒤를 이어 9위 안성훈, 10위 김중연, 11위 최윤하가 각각 10만원씩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스타들의 팬들이 가수 이름으로 ‘스타투표 리매치’ 앱을 통해 오랫동안 꾸준한 후원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뉴시즌6에서 팬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총 910만원이다. 시즌1부터 지금까지 가수 팬들이 꾸준히 전달한 후원금을 합치면 총 1억 8,950만원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후원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투표 리매치’는 뉴시즌6 최초로 현금기부 뿐만 아니라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를 통한 현물 기부를 도입하여 가수들의 선행을 더욱 많은 곳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스타 투표 리매치’는 100만표당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스템이며 현재 새로운 시즌인 뉴시즌6를 6월 14일까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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