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연구원들이 냄새 구성요소 양적연구를 하고 있다.
이도백하(중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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