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이 안타를 치며 몬스터즈가 콜드 요건을 완성했다.
![사진=JTBC '최강야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dcb5c0e6-7389-43fa-804b-e8a9a2629ff2.jpeg)
17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박재욱의 안타로 몬스터즈가 콜드게임 요건을 충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석에 등장한 박재욱의 모습에 정용검은 “연습 타격 때 박재욱 선수가 홈런을 쳤다”라며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그 말에 김선우도 “연습 타구에서 홈런이 지금 나오면 너무 좋은데요”라며 박재욱의 활약을 기대했다.
박재욱은 기대에 힘입어 안타를 쳐냈고, 정상훈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추가점을 득점해 콜드게임 조건을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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