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라파스 케이블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29111085-3773-4dc4-8c40-4d5982ed6f93.jpeg)
1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찬원이 라파스 케이블카의 가격과 풍경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화로 500원 정도의 가격인 케이블카를 보고 이찬원은 “진짜 싸다”라며 “지하철보다 훨씬 낫다”라고 했다.
그 말에 알베르토는 “스위스였으면 10만원”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케이블카를 탑승한 후 펼쳐지는 풍경을 보고 “와 뭐 가려진게 하나도 없네”라고 감탄했고, 김숙도 “출퇴근이 약간 놀러가는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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