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농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2-0032/image-3d73e9a3-2562-4788-b994-211b9a4f8c2e.png)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농심이 17일 용기면 신제품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으로 마라맛 매니아는 물론 대중 입맛도 사로잡기 위해 산초 베이스의 알싸한 마라향, 돈골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조합한 최적의 마라맛을 구현했다.
또 마라맛에 어울리는 목이버섯, 청경채 건더기도 첨가했다.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은 물을 버리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국물자작’ 조리법으로 진한 소스맛을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마라맛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더 이상 특별한 취향이 아닌 보편적인 맛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알싸하고 매콤한 마라맛을 맛있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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