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아나운서 배성재가 출연했다.
![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248a0c15-ab63-4e03-83a0-69033cc803ed.jpeg)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축구게임 중계 녹음하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축구 게임에 들어갈 중계를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에 방문했다.
큰 소리를 오랫동안 질러야 하는 골 녹음을 하게 된 배성재는 “소리를 많이 질러야 하는”이라고 물었고 “네”라는 말에 “목상태 이상하면 좀 끊어주세요”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가방에서 다양한 목 관련 약들과 대용량 물을 꺼내며 녹음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축구게임 중계 녹음 현장을 처음 지켜보는 패널들은 배성재의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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