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225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abe5b326-ffdc-46e8-adce-24a809dd7c6a.jpeg)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24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3라운드에서 오스틴킴을 이기고 올라와 가왕석에 도전하는 여왕의 기품과 224대 가왕 헤라클레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225대 가왕은 헤라클레스였다.
헤라클레스는 여왕의 기품에 84대 15표로 승리하며 가왕석을 지키고 2연승에 성공했다.
아쉽게 패배한 여왕의 기품은 싱어송라이터 키코였다.
매력적인 음색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서바이벌 게임에서 승리를 차지한 가수 키코는 “가면을 너무 빨리 벗게 되서 아쉽고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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