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225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0239283d-3860-4159-9ec7-4c4d882ef8b3.jpeg)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24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3라운드에서 오스틴킴을 이기고 올라와 가왕석에 도전하는 여왕의 기품과 224대 가왕 헤라클레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2연승에 도전하는 224대 가왕 헤라클레스는 하동균의 매듭을 선곡하며 가왕의 무대를 장식했다.
말하듯이 노래를 전달하는 헤라클레스에 숨죽이고 무대에 몰입하는 관객들과 판정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헤라클레스는 깊은 울림을 지닌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윤상은 “사실은 가왕이 노래를 하실 때까지 여왕님에 투표를 해야하나 흔들렸어요 근데 이분의 스케일에 감탄을 했습니다”라며 “응원보다는 지지를 하게 됐던 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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