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선생님, 절제된 호소력으로 표현한 이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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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오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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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선생님, 절제된 호소력으로 표현한 이별의 아픔

‘복면가왕’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MBC
사진=MBC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음악 선생님과 여왕의 기품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에 올라간 음악선생님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시작한 음악선생님은 포근한 음색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특유의 음색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음악선생님은 “모두 집중 가왕님께 전하는 저의 멜로디를 들어보세요”라며 “도레미파 솔라가왕 제겁니다”라고 가왕석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절제된 호소력으로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한 음악선생님에 판정된과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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