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b4f8ff5c-5559-47cc-8e00-ac0634319214.jpeg)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밤양갱과 음악선생님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번째 대결의 주인공은 밤양갱과 음악선생님이었다.
음악선생님은 1라운드에서 축구선수 출신 김영광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음악선생님은 케이윌의 내 생에 아름다운을 선곡하며 감성있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특유의 아름다운 저음으로 판정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영석은 “음악선생님은 이분의 음역대가 몹시 의심이 가요 보통 남자들이 솔라를 올리는데 이분은 레 까지 다섯음을 올리시거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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