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훈이 활약했다.
![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960ff29a-8cff-4a2a-a96b-df3f42ca854f.jpeg)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황희찬배 제 3회 풋살 런닝컵이 펼쳐졌다.
김종국 팀의 찬스권 사용으로 3분간 골키퍼 제외 황희찬만 경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홀로 상대팀 모두를 상대하게 된 황희찬은 홀로 여러명을 상대하며 놀라운 공 컨트롤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상대팀 강훈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황희찬은 공을 빼앗겼고 강훈은 바로 공격했다.
골대 앞을 지키고 있지 않았던 지석진 덕에 강훈은 쉽게 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제잘못 제잘못”이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멤버들의 짙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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