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츄가 깨물하트에 이어 ‘킹 받게 하는 애교’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헤라클레스’의 2연승 도전기가 그려진다.
2라운드 첫 무대는 ‘밤양갱’과 ‘음악 선생님’의 대결. ‘음악 선생님’이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밤양갱’의 정체는 가수 츄였다.
‘인간 비타민’ 츄는 깨물하트의 창시자기도 하다. 그는 “저희 가족이 다 애교가 많다. 함께 대화를 하다보면 비슷한 바이브가 생긴다. 영상통화 50분 정도씩 한다”고 애교 DNA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킹받게 하는 애교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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