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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구단이 뽑은 5월 ‘언성 히어로’에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와 내야수 송성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나이키와 함께하는 5월 언성 히어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키움의 ‘월간 언성 히어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헤이수스는 5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2이닝 2승 평균자책점 4.09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송성문은 5월 한달 간 22경기 타율 0.348(69타수 24안타) 12타점 9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헤이수스와 송성문은 100만 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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