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박근록이 그날의 일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는 박준서(윤나무)와 만났던 날 이야기를 전하는 정상의(박근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e486f032-e41f-4966-bffc-1136dcdbb8c7.jpeg)
박준서가 정상의를 부른 곳에는 연이어 박태진(권율), 원종수(김경남) 그리고 오치현(차엽)까지 나타났다. 모두 박준서가 불러서 나왔다고 말하고 있었다.
장재경(지성)은 “너희들은 공사장에 도착했고 박준서는 9층에 있었어 맞아?”라고 박준서의 정상의의 주장을 정리했다.
정상의는 9층에 있는 박준서를 보기 위해 다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이 사이 박준서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박준서의 자살을 주장하냐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떨어졌다고 한거지 자살했다는 말은 아니야”라고 반박했다.
또 박태진이 멈춤 버튼을 눌러서 9층까지는 올라가지 않고 다시 박준서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내려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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