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김정영이 서정연을 접촉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는 우승희(김정영)가 최형선(서정연)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3-0137/image-46b41a17-f06d-4065-ad1e-d79d753a15d4.jpeg)
우승희는 김현탁(김종태) 말대로 표상섭(김송일)을 찾아간 게 아니라, 최형선을 은밀히 접촉했다.
이어 “김현탁 원장이 표상섭 선생을 만나 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우리 두 사람, 목적은 달라도 목표가 같은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무슨 뜻인지 최형선이 되묻자 우승희는 “서혜진”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자리에서 일어난 최형선은 “조교더러 차를 좀 사오라고 해야겠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런 사실을 모른채 서혜진(정려원), 이준호(위하준)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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